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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공유] [체코/동유럽자전거여행] 체코와 오스트리아 그 중점에서.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자 2015-08-25
조회수 5466

출처 - 멀리 보고, 가깝게 실천하기 | 박튀김
원문 - http://blog.naver.com/rypher/220455101843

[체코/동유럽자전거여행] 체코와 오스트리아 그 중점에서.


 2015년 7월 11일
"해바라기가 우리를 반기고 있다"


Jakub / Jihlava, Czech
어제 캠핑을 하는 중에 제이콥이라는 친구를 만났다. 이흘라바에 한국인이 올 줄은 상상도 못했다며
'삼성'에 대한 칭찬을 우리에게 쏟아 내며 엄지를 치켜 세웠다.
한국을 높여주는 사람들, 그리고 한국인에게 따뜻함을 보여 준 사람들.
체코의 마지막 일정이라니 떠나기 전 날 밤부터 아쉬움이 커지기 시작했다.


 Jakub / Jihlava, Czech
어제 캠핑을 하는 중에 제이콥이라는 친구를 만났다. 이흘라바에 한국인이 올 줄은 상상도 못했다며
'삼성'에 대한 칭찬을 우리에게 쏟아 내며 엄지를 치켜 세웠다.
한국을 높여주는 사람들, 그리고 한국인에게 따뜻함을 보여 준 사람들.
체코의 마지막 일정이라니 떠나기 전 날 밤부터 아쉬움이 커지기 시작했다.


Go ahead / Czech, 2015


Go hard / Czech, 2015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버린 '휴식'
온몸이 땀으로 젖어버릴 날씨.
하지만 그늘에 조금만 있어도 금방 땀이 식고 시원해지는 착한 날씨.
 

 


 주말이라 식당이 열지 않아 배고픔을 이겨낼 수 없어 힘들어 하던 시간에
다행히 마을 오르막 길에 Pub이 있었고
우리는 안주거리용으로는 상당한 맛과 크기의 피자를 먹을 수 있었다.
Retired cyclist 'Ivan'과의 만남.


드디어 우리는 세 번째 국가를 두 발로 밟게 되었다.
오스트리아 Halo :)



국경을 넘고 새로운 국가를 맞이하는 일,
이러한 과정이 점차 익숙해지고 있다.
거리는 가깝지만 한 국가가 가지고 있는 색깔, 그리고 무늬가 제각기 다르다.
오스트리아는 체코보다 더 파스텔느낌의 톤이 건축물에 담겨있고
거리는 보다 정돈 되어있는 느낌을 받았다.


 


 저녁은 어렵게 찾은 Chinese restaurant의 뷔페로 결정!
산악지형의 체코 라이딩을 드디어 마감하고
내일은 본격적인 오스트리아 라이딩 + 지호형과의 만남이 기다리고 있다.
See you soon ji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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