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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자 2015-07-01
조회수 5861


 ‘여성 라이더’는 자전거 업계에 화두로 떠오른 키워드 다. 자전거를 통해 건강과 즐거움을 찾고자 하는 여성들이 날로 늘어나면서
많은 브랜드들이 우먼라이더를 위한 제품들을 선보이는데 집중하고 있다.


 레저의 수단뿐만 아니라 도심 내 이동수단으로, 때로는 패션의 일부로 생활 속에 밀착된 자전거들이 각광받고 있고 그중에
특히 여심을 자극하는 디자인과 감성을 담은 ‘여성을 위한 자전거’가 날로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감성 자전거’ 라는 슬로건으로 자전거 대중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에이모션(A+MOTION)에서 여심을 자극할 만한 자전거를
국내에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최근 패션화보를 보는 것 같은 멋진 영상을 공개하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상 속에서 자전거가
여성의 일상에 들어왔을 때 얼마나 멋진 물건이 될 수 있는가를 보여주고 있다.
공원 산책하는데 동반자가 되기도 하고 도심 속에서 가까운 거리를 이동할 때는 부담 없고 빠른 교통수단이 된다.
그리고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을 찾아주는 운동 파트너가 되기도 한다. 영상 속 여성 라이더와 함께하는 에이모션 자전거는
세련된 거리의 풍경뿐만 아니라 여성의 일상에도 아주 잘 어울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동안 자전거 하면 어린아이들의 장난감이나
남자들만 즐기는 투박한 취미라는 편견을 깨뜨려 버리는 스타일리시함이 묻어나는 영상이다.


 에이모션은 감성을 자극하는 영상을 통해 자전거와 함께하는 여성의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고 있다.
영상 속에서 첫 번째로 등장하는 흰색과 민트 색상이 조화를 이룬 자전거는 이지로드 100 포 레이디(EASY ROAD 100 for Lady)다.

이지로드 100 포 레이디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여성을 위해 제작된 로드바이크다.
또한 쉽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Easy’ 한 자전거라는 의미도 닮고 있다. 단지 이름만이 아니다.
이지로드 100 포 레이디의 가장 큰 특징은 여성의 신체에 맞춘 자전거의 지오메트리다. 


자전거의 뼈대 역할을 하는 프레임을 옆에서 보았을 때 가장 상단에서 좌우로 가로 지르는 튜빙인 톱 튜브가 일정한 각도가 적용된
‘슬로핑(Slopping)’ 방식으로 설계 되었다. 슬로핑이 있는 프레임은 자전거에 오르고 내리기 편하고 무게중심이 낮아 다루기가 쉽다.


여성들이 자전거에 타고 내리기 편한 디자인뿐만 아니라 사이즈역시 여성들의 신체 사이즈에 맞추어 출시된다.
자전거에 사이즈가 있다는 사실이 생소한 독자들도 적지 않을 것이다. 자전거는 운동효과가 큰 좋은 트레이닝 파트너지만 잘못
사용하면 무릎을 비롯한 각 관절에 큰 무리를 줄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올바른 사이즈의 선택은 건강한 자전거 라이딩을 위한 첫 걸음과도 같다. 


 그동안 여성들이 자전거를 선택할 때 적절한 사이즈를 찾기란 쉬운 일이 아니었다. 하지만 에이모션에서 출시한 이지로드 포 레이디는
160cm 전후의 여성 평균 키에 적합한 XS(430mm), S(460mm) 두 사이즈가 출시된다. 키가 작아 어울리는 로드바이크를 찾기 어려웠던
여성들에게 이지로드 100 포 레이디는 희소식이 될 것이다. 


알루미늄 프레임으로 제작된 이지로드는 매우 가볍기 때문에 주행할 때뿐만 아니라 자전거를 거치하고 이동 할 때도 큰 힘이 들지 않아
여성들이 다루기에 부담이 없다. 시마노(Shimano)의 클라리스(Claris) 변속기를 장착하여 원활한 변속과
제동 성능을 갖추어 안전한 주행에 도움이 되고 기존 안장보다 폭이 넓어 편안한 벨로(Velo)사의 여성 전용 안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여성의 신체에 알맞은 부품들과 설계를 보여주고 있다. 


 영상 속에서 두 번째로 등장하여 눈길을 잡는 자전거는 에이모션의 신제품인 트리가(TRIGA) 픽시다. 트리가는 블랙 컬러 부품들로
자전거를 구성하여 세련된 매력을 발산하는 자전거다. 젊은 라이더들 사이에서 사랑받고 있는 픽스드기어(Fixed Gear) 자전거로
최신 유행 컬러인 무광블랙 프레임에 빛나는 트랜스 아트 데칼(Trans art decal)을 적용하여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라이더 재킷을 걸친 여성 라이더가 멋지게 타는 모습을 보여주는 트리가는 부품 구성이 상당히 돋보이는 자전거다.
먼저 공기역학적인 날렵한 디자인으로 멋을 낸 프레임과 비전(Vision)의 에어로
불혼 핸들바(Aero bullhorn handlebar) 그리고 스램(Sram)의 픽스드기어 전용 부품인 옴니움 크랭크(Omnium)를 장착하고 있어
픽스드기어 마니아들에게도 환영받을만한 고급스런 부품 구성을 자랑한다. 


멋진 디자인의 에어로 타입 시트포스트를 사용하였고 뒤 휠에는 식슬릭(Thick Slick) 타이어까지 장착되어 픽스드기어 라이더가
선호하는 부품들로 마감된 점이 특징. 올 블랙(All Black), 시크(Chic)와 같은 패션 코드를 선호하는
여성들에게 어울리는 자전거가 될 것이다. 


트리가는 507mm, 545mm, 570mm 세 가지 사이즈로 출시되며 남녀공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완성차의 무게는 8.4kg으로 싱글기어 지만
프리휠 코그(Free Wheel Cog)를 사용하고 있어 주행 중 페달링을 하지 않아도 바퀴가 회전한다. 싱글스피드 자전거를 처음 타는
라이더에게도 부담이 없으며 차후에 고정기어로 사용하고 싶다면 코그만 별로도 구매하여 교체하면 된다.
프론트 브레이크를 순정 사양으로 장착하고 있어 안정성 까지 확보했다.


프로모션 영상 속에서 자전거를 타는 모습과 배경음악인 밴드 ‘비닐하우스’의 ‘봄바람’의 조화는 당장 밖으로 나가 자전거를
타고 봄바람을 만끽하고 싶은 충동을 불러일으킨다. 에이모션은 이번 영상을 통해 시원한 바람, 기분 좋은 땀방울,
페달을 밟는 즐거움 등 라이딩을 통해 느낄 수 있는 즐거움을 경쾌하고 세련되게 표현하고 있다.


특히 모험심이 강하고 활동적인 여성 라이더가 출연해 도심 속에서 자전거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우리나라에 그 어느 때보다 여성과 자전거의 만남이 활발해지고 있는 요즘, 에이모션이 소개하는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자전거들은 여성 라이더들의 일상 속에 스며들어 건강과 활력을 가져다 줄 것이다.

 

글 - 문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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